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여행의 미(美) 여행편 입니다. 월별 여행지 3월~6월에 이어서 2편인 7월~10월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7월에서 10월 사이는 여름휴가도 많이 떠나시고 또 대학생 분들이 방학시즌이라 많은 분들이 여행을 가십니다. 


모처럼 직장인은 휴가내서 가고 대학생들은 방학을 투자해서가는 여행인 만큼 좋은 여행이 되야 되지 않겠습니까?


7월에서 10월은 우리나라에선 가장 핫한 계절입니다. 매우 덥죠!! 대부분 더위를 피하고 싶어 여행을 가실꺼 같은데요 오늘은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행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은 북유럽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 인데요,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황금빛내인생의 주연배우 신혜선씨가 극중 유학간 나라가 핀란드(헬싱키)입니다. 그 외에 스웨덴(스톡홀롬), 덴마크(오덴세), 폴란드(그라코프), 벨기에(부르게스)가 있습니다. 



7월이 지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8월초, 북유럽 국가 중 가장 추천드리는 곳은 북유럽 대표 국가인 노르웨이에 송네 피오르 입니다. 더우면 북쪽으로 올라가라는 말이 있죠~ 노르웨이는 여름 평균 기온이 25도 가량으로 7월 에서 8월 내내 선선한 날씨가 이어집니다. 


그 중 노르웨이의 송네 피오르는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여기서 피오르란 빙하가 이동하면서 만든 U자 모양의 협곡에 바닷물이 들어가면서 생긴 깊고 좁은 만을 말합니다. 송네 피오르는 모든 피오르 중 가장 긴 피오르로 유명합니다. 송네 피오르를 제대로 구경하기 위해선 넷살투어를 신청하시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기차, 버스, 페리 등 이동수단을 바꿔타며 피오르 구석구석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의 사진이 송네 피오르속 기차 모습입니다. 



8월에 여행가기 좋은 여행지는 베트남 최고 인기 여행지인 다낭, 유럽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 드넓은 초원의 나라 몽골, 아름다운 바다 발리, 지상 최대의 낙원 하와이 정도가 있습니다. 


먼저 베트남의 다낭은 여름에 휴양을 즐기기에 매우 좋은 여행지 입니다. 아시아의 하와이라 불릴 정도로 해변가에 다양한 리조트와 호텔이 있으며, 다양한 해산물과 음식, 레스토랑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데요, 특히 물가가 저렴하여 부담없이 여행을 즐길수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호이안과 시내 근교를 여행 해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다음은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입니다. 한국에서 약 2시간의 비행이면 도착하는 블라디보스톡은 유럽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데요, 여름 평군 기온이 20도 정도로 시원하게 여행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특히 주요 관광지들이 시내 중심지에 대부분 몰려있어 걸어서 반나절이면 모두 돌아볼수 있고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요리들이 많아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요리들이 많습니다. 제 친구가 작년 여름에 자기 친구들이랑 다녀왔는데 음식도 맛있고 시원하다고 해서 여름에 해외 여행 으로 가기 딱 좋다고 합니다 ㅎ



뻔한 휴양지 보다는 도전적인 여름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초원의 나라 몽골로 떠나 보는것도 좋습니다! 


6월 부터 8월까지 몽골은 여행하기 가장 좋은 날씨인데요, 비록 햇빛은 강하나 습도가 높지 않아 여행하기 좋습니다. 특히 지평선 끝까지 펼쳐진 드넓은 초원을 바라보며 가슴이 시원해지고 자연을 만끽함과 동시에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들을 통해 삶속에서 지친 심신을 힐링 해보시는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발리는 최근 휴양, 서핑, 요가 액티비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자유 여행자들의 천국으로 불리우는 곳 인데요, 발리는 1~2만 원대의 저렴한 숙소부터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리조트와 호텔까지 여행자의 예산과 여행 컨셉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입니다. 중심 관광지뿐 아니라 주변 특색있는 롬복, 길리, 누사 렘봉안 등의 섬도 있으니 가보시는것도 좋을꺼 같네요 ㅎ


하와이는 지상 최대의 낙원 이라는 이름이 있을 정도로 깨끗한 하늘 아래 맑은 바다가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펼쳐저 있는데요, 다양한 서비스를 갖춘 리조트들과 해변 액티비티가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8월해외여행지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9월에서 10월은 사실 말할것도 없이 유럽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그 이유는 9월~10월 사이는 유럽 모든 국가에서 많은 축제들이 열리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9월에서 10월에 열리는 대표적인 축제로는 이탈리아 키안티 시코 와인축제, 스페인의 리오하 와인수확 축제, 영국의 베스티벌 축제, 독일의 레퍼 반 축제, 뮌헨의 옥토버페스트 축제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키안티 시코 와인축제는 와인생산지역으로 2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리브의 아름다운 마을 토스카나에서 매년 9월 7일에서 10일까지 개최됩니다. 와인시음은 물론 올리브 오일, 콜드 컷, 치즈 를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와인 시음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내악, 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함께 어우러져 매우 낭만있는 축제라고 합니다.



스페인 리오하 와인수학 축제는 9월 20일 부터 25일 까지 진행되는데요, 산 마테오의 축제일에 맞춰 수확한 포도를 바바네라 성모에게 바치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 와인수확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수백명의 어린이가 포도밭에서 포도를 가져와 큰 와인통에 한꺼번에 붓는 이벤트 인데요, 포도를 가득 채운 큰 나무 욕조에 맨발로 포도를 밟는 행위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와인수확축제입니다. 가장 핫한 와인수확축제로 가족과 함께 참여해도 너무 좋은 축제라고 합니다. 소개 해드린 두 와인축제는 미각을 자극하는 해외 여행 이 될꺼 같습니다. 


다음으론 9월 7일~10일까지 개최되는 영국의 베스티벌 축제입니다. 영국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로 록, 팝, 인디, 포크 RNB, 전자 음악 등 다채로운 음악을 다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음악 외에도 사회나 정치, 환경적 이슈를 다루기도 하며 공감을 형성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참가자들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굉장히 즐거울꺼 같네요 ㅎ



영국에 베스티벌 축제에 이어서 독일의 대표적인 음악 축제로 레퍼 반 축제를 소개하겠습니다~~ 독일 최대의 클럽축제로 콘서트 이외에 미술, 영화, 문학 장르의 이벤트가 매우 화려하게 펼처진다고 합니다. 팝, 록, 포크, 전기, 힙합, 재즈, 소울, 가수 및 작곡가, 뮤지션 등 다양한 장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이어 독일에는 또 하나의 대표적인 축제로 뽑히는, 여러분들도 다 아실만한 축제인 독일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입니다. 9월 16일 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되는 축제로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축제입니다.


최대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대한 천막을 세워 맥주를 판매하는데 독일의 대표 양조장들의 맥주를 선택해서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맥주만 먹는 축제냐?! 아니죠~ 뮌헨 중앙역 근처 테레지엔 광장에서 독일의 민속의상을 입은 시민들의 시가행진 등 서커스, 영화, 음악회, 판토마임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아주 가득합니다.



이제 어느정도 더위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10월에 가면 좋은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호주의 시드니 브리즈번 그리고 일본의 도야마 입니다. 호주의 대도시 시드니는 직항편도 많고, 환승해서 가면 비교적 저렴한 항공편도 많은 편입니다. 호주의 최대 도시인 만큼 도시 관광을 좋아하시는 관광객들에겐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날씨도 좋고 시드니를 조금만 벗어나면 블루마운틴, 한적한 해변, 제놀란동굴 등 대자연을 보고 만끽할수 있으니 가보면 좋을꺼 같습니다. 


브리즈번도 호주의 대도시로써 시드니와 마찬가지로 호주의 대표적인 도시 관광으로써 굉장히 매력적인 도심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다음으론 일본의 도야마 인데요, 도야마는 처음 들어보신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일본여행하면 보통 도쿄 오사카를 많이 생각하시는데 일본의 도야마는 일본의 북알프스라 불릴 정도로 자연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온천, 협곡열차, 폭포, 만년설 등 자연 볼거리가 매우 다채로운 지역입니다. 



도아먀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일본의 북알프스라 불리는 구로베 다테야마 알펜루트에서 다양한 탈 것을 이용해 산을 탐험하는 것인데요, 한여름에도 시원할 정도로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10월 초면 한국과 마찬가지로 단풍도 거의 절정에 다 다르기 때문에 고지대에서 바라보는 단풍의 향연은 정말 예술일꺼 같습니다!! 아... 정말 해외 여행 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가고싶다아아아아아~~~


여기까지 여행의 미(美) 월별 여행지 2편이였습니다. 가장 많이들 떠나시는 7월~10월! 꼭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